Healing place 쉼터
HOME  |  Community  |  Healing place 쉼터
 
작성일 : 20-08-17 11:04
카약 타고 아찔한 영상
인쇄
 글쓴이 : 설은채
조회 : 324 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비록 내가 너를 한 문장에서 만났다고 해도, 그것은 오랫동안 잊혀진 책이었다.

더 유감스럽고 놓친 우리의 이별.

우리가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어.

 

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.

당신이 볼 수 없는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눈이다.

그것은 마음에 안목이 생기게 한다.에픽세븐

 
 

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79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십니까? 이훈구 01-08 67
78 삶의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둘것인가? 이훈구 04-14 97
77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가장 귀한 선물 이훈구 04-10 90
76 꿈꾸고 꿈을 품은자 이훈구 01-05 96
75 카약 타고 아찔한 영상 설은채 08-17 325
74 귀엽운 아이들 설은채 08-09 298
73 우리 스스로 변해야 산다. 김하준 04-16 286
72 힘은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있다 민수영 03-06 382
71 청렴과 결백함만을 생각한다면 치욕을 당할 … 민수영 02-11 365
70 빌게이츠가 학생들에게 해준 인생충고10가지 민수영 02-11 335
69 정도가 지나친 리더의 결백은 문제가 된다 민수영 02-02 310
68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민수영 01-27 439
67 너무 강한 척하면 부러지고 만다 민수영 01-17 434
66 암벽등반달인 설은채 12-21 431
65 큐티와 함께하는 삶 이훈구 11-11 446
64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 이르아 02-27 392
 1  2  3  4  5  
and or